시흥시, 청소년 대축제 막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2 18:0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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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는 지난 1일 은행동 비둘기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제9회 청소년을 위한 꿈·사랑의 대축제'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가 후원하고 법무부범죄예방위원 시흥지구협의회 주관으로 열렸으며 2000여명의 청소년과 시민들이 참석했다.

또한 안시헌 시의회의장, 구본민 수원지검 안산지청장 등 관계자들도 참석, 영상을 통해 축하메시지가 전달되기도 했다.

특히 박명원 부시장은 영상메세지를 통해 “청소년들은 21세기의 역사를 바꿔갈 귀중한 인재들로 자신의 머리와 가슴속에 감춰진 능력을 찾아내 마음껏 도전하고 스스로 새 역사의 장을 열어 나가길 바란다”며 격려했다.

이어서 비보이 세계대회 우승팀인 겜블러크루의 공연을 비롯해 이민우, 윤하, 정수라, 엠씨더맥스 등 인기연예인의 축하공연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주최측 관계자는 “행사장소가 야외공연장인 만큼 소음으로 인근 주민들에게 불편을 드린 것에 대해 양해 말씀을 드린다""며 “올해 부족한 점을 보완해 내년에는 더욱 알찬 내용으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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