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통구리·노곡리 일대 미확인 지뢰 제거 완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1-02 18: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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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군수 김규배) 백학면 통구리·노곡리 일대의 미확인 지뢰가 모두 제거됨으로써 지역주민의 호응을 얻고 있다.

2일 군에 따르면 이번 지뢰제거 작전은 102공병대대가 지난 4월부터 7개월여 동안 민통선 이남 미확인 지뢰지대 중 대민피해가 예상되는 지역인 백학면 통구리 산 196번지 일대 약 1만㎡와 백학면 노곡리 산16번지 일대 약 2만㎡에 대해 실시했다.

102공병대대는 이번 지뢰제거 작전에 102명의 인원과 장비를 투입해 대인지뢰 146발 대전차지뢰 336발 등 총 482발의 지뢰를 제거하는 실적을 거뒀다.

이에 지난 30일 김규배 군수는 작전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부대를 방문,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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