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떡 프랜차이즈사업 진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30 19: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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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닝메이트’ 브랜드 개발…내달 가맹점 30곳 떡 공급 경기도가 떡 산업 활성화와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떡프랜차이즈 사업에 뛰어 들었다.

도는 30일 자체적으로 개발한 떡프랜차이즈 브랜드 ‘모닝메이트’의 판로개척을 위해 가맹점 30곳에 내달 1일부터 떡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모닝메이트는 경기미로 만들었다는 것을 인증하는 떡으로 아침을 먹지 못하는 성장기 청소년을 겨냥, 차별화로 승부할 계획이다.

모닝메이트 브랜드 주인인 경기도는 ‘한국떡류가공식품협회 경기지회’에 브랜드를 사용하도록 하고 협회는 자기 회원사 가운데 위생상태와 품질관리상태가 양호한 업체 30개소를 선정해 가맹점화 했다.

도는 내년에 가맹점 30곳을 추가 지정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약 1000톤의 경기미를 추가로 소비할 계획이다.

도는 모닝메이트 떡프랜차이즈 사업의 성공을 위해 다음달 1일 김문수 경기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과천 서울랜드에서 ‘모닝메이트 브랜드선포식’을 진행한다.

특히 도는 한국식품연구소와 전통식품 산업화를 위한 공동업무 추진과 미래 신산업의 창출을 목적으로 MOU 체결할 예정이다.

MOU 내용은 두 기관이 협력해 경기미로 만든 떡 브랜드인 ‘모닝메이트’의 경영개선 및 컨설팅을 추진하고 쌀 가공 신제품 개발에 협력하는 내용이 담긴다.

도는 떡 산업 진흥을 위해 현대인의 감각에 맞는 기능성 떡 개발, 가내 수공업에서 탈피해 프랜차이즈 산업화 노력, 떡 산업 종사자 수준 제고 등의 마스터플랜을 추진하기로 했다.

한편 도는 모닝메이트 브랜드선포식과 함께 ‘2008 전국 떡 명장 선발대회’ 등도 열 계획이다.

수원=정재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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