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공예사업조합 창립총회 열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30 18: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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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장등 100명 참석 화성시(시장 최영근) 공예사업조합이 29일 기업혁신센터(팔탄면 구장리 소재)에서 창립총회를 가졌다.

30일 시에 따르면 이날 창립총회에는 이철행 부시장, 이태섭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관계자 등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케이크 절단 등 창립을 축하하는 행사로 진행됐다.다.

공예사업조합은 향후 조직운영에 필요한 사무실을 개설하고 ‘공예워크샵 및 연합전시전’ 등 공예산업 개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내년에는 화성시 전국공예상품공모전을 열고 앞으로 시를 공예산업의 메카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로써 공예사업조합은 전신이라 할 수 있는 화성시 공예협회의 친목 동호회 수준에서 벗어나 수익사업체로서의 조직을 갖추고 공예상품화와 브랜드화에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실용성 있는 상품에 디자인을 접목시킬 경우, 상품의 부가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는데 앞으로 시의 특징을 살리고 관광자원을 특화한 관광상품 개발도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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