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품질경쟁력우수기업 2년연속 ‘시설관리공단’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30 18: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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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경제부가 주관한 2008년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선정결과 인천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인규)이 시 산하 지방공기업 가운데 최초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됐다.

30일 인천시시설관리공단에 따르면 품질경쟁력우수기업 인증제도는 공공 서비스업, 제조업, 건설업을 대상으로 10개 분야의 품질경쟁력 평가지표에 의거 산·학·연 전문가가 각 지표별 성과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를 통해 성과가 탁월한 우수기업을 선정, 기업의 경쟁력을 인정해 주는 제도로 그동안 시설관리공단의 끊임없는 노력의 결과다.

특히 김인규 이사장 취임이후 공단은 이사장의 효과적인 리더십, 공단 특성에 맞는 비전과 경영철학의 정립, 고객만족 제일주의에 입각한 체계적인 고객만족 활동에 매진해 왔다.

이와 함께 전 임직원들이 태안 기름유출현장 자원봉사활동, 자원봉사캠프 운영, 매월 급여 우수리 기부, 농촌봉사활동, 소년소녀가장·장애우 무료초청 행사 등 나눔 경영을 통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공사는 앞으로 문학경기장 절토잔여지 부지에 인천을 대표하는 시민광장을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이전까지 조성해 시민들을 위한 전시공간이나 행사, 공연장 등으로 활용해 문학경기장이 다기능 종합운동장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야구장 이용시민들에게 보다 적극적인 만족을 제공하기 위해 문학야구장에 국내야구장 최초로 내야 가족관람석, 익사이팅존 (Exciting Zone), 외야 가족관람석, 외야 단체관람석 등을 신설해 새로운 야구 관람문화를 조성하는 등 시민들이 만족하도록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인규 이사장은 “시민들이 편리하고 즐거움을 갖도록 하는 것을 최대의 목표로 끊임없는 내부혁신과 고객만족 경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향후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경영합리화 및 고객만족 경영을 위해 비상하는 공단이 시민들에게 편리하고 즐거움을 주는 공익성과 수익성이 조화된 공기업의 특성에 맞는 경영혁신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와 관련된 시상식은 지난 2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있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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