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스포츠센터 내달 7일 문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9 19: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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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규격 수영장등 갖춰 3일간 주민들에 무료 개방 국제규격의 수영장 등을 갖춘 이천시 최초의 복합체육시설인 ‘이천스포츠센터’가 내달 7일 문을 연다.

29일 이천시(시장 조병돈)에 따르면 이천광역자원회수시설(호법면 안평3리) 부지내 조성된 스포츠센터는 수영장, 헬스장, 사우나, 에어로빅, 놀이터, 게이트볼장, 인라인스케이트장, 축구장(인조잔디), 테니스장(인조잔디 3면), 배드민턴장(인조잔디, 4면), 족구장, 카페테리아 등 갖가지 주민편익시설을 갖췄다.

‘이천스포츠센터’는 내달 7일 문을 열고 9일까지 3일간 한시적으로 주민들에게 무료 개방되며 이후 유료사용으로 전환된다.

수영, 헬스, 에어로빅, 테니스의 경우 성인기준 1일 5000원(청소년 4000원, 어린이 3000원), 한 달 회원권은 5만원(청소년 4만원, 어린이 3만원)으로 이용료가 책정됐다.

특히 눈에 띄는 것은 올림픽 등의 국제경기를 치를 수 있을 정도로 웅장한 수영장. 50m 10레인의 국제규격을 완벽히 갖췄고, 이천시는 이곳에서 내년 제55회 경기도민체전 수영종목을 치를 예정이다.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은 ‘제2회 이천시장배 겸 이천시수영연맹회장배 전국 마스터즈 수영대회’가 이곳에서 열려 첫 선을 보였다.

한편 전국 최초로 5개시군(이천, 광주, 하남, 여주, 양평)의 생활쓰레기를 공동처리하는 이천광역자원회수시설도 내달 20일 준공식을 갖고 본격으로 가동된다.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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