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한국공공자치연구원에서 매년 전국 시ㆍ군ㆍ구 230개 지방자치단체들을 대상으로 종합평가 부문, 경영기반, 경영활동, 경영성과 등 4가지 영역에서 지방자치단체 경쟁력의 추이를 조사한 것이다.
조사결과 수도권의 강세와 충청권 도시의 약진이 뚜렷하게 나타났고 수도권내에서는 각 도시마다 치열한 경합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1위를 차지한 과천시는 계획도시에서, 수원시는 기업 인프라의 적지로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자료는 앞으로 기업에게는 투자 및 입지계획의 기초자료로, 학교나 연구단체에는 지자체 정보 및 조사자료로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
시는 경영기반, 경영활동, 경영성과, 종합평가부분 등 4개 부문에서 고른 점수를 획득하고 특히 기반 인프라 구축 등 경영활동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2006년 3위, 2007년 10위에 이어 올해 8단계를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한편 기초군 부문에서는 경북 달성군, 자치구 부문에선 서울 종로구가 1위를 차지했다.
수원=정재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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