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산 새들 보금자리 만들었어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9 19: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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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주민들과 자연사랑 캠페인 전개 연수구(구청장 남무교)는 29일 청량산 등산로 일대에서 자연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쾌적한 자연환경조성에 기여코자 ‘가을맞이 자연보호 캠페인’을 벌였다.

이날 행사는 연수의제21 도시생태분과위원, 녹색연합, 환경모니터링요원 및 지역주민과 관계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행락객들이 자주 찾는 청량산 등산로 및 약수터 주변의 쓰레기수거와 함께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자연사랑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은 야생조류 안전하게 서식하고 번식할 수 있도록 새집달기 행사도 병행해 곧 다가올 겨울철을 대비해 야생조류의 보금자리를 만들어 주는 등 인간과 자연이 함께 숨쉴 수 있는 자연환경을 조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구 관계자는 “이날 행사를 통해 자연보호의 필요성과 소중한 의미를 다시 한번 다지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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