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외수입 체납금 305억 연내 징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9 19: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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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연말까지 정리반 운영… 내년부터 자동차등 공매키로 서구(구청장 이훈국)가 재정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급증하는 반면 세외수입 체납액은 현년도에 52억, 과년도 253억으로 총 305억원이 체납된 상태로 전년도 대비 3.4% 상승해, 재정운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내달 1일부터 2월28일 4개월간 체납정리반을 편성해 체납액 특별 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체납액 정리기간에는 체납자를 입력 정리하는 세외수입 프로그램 전산대사 실시와 전화, 현지방문, 징수독려의 활동을 전개하는 체납액 고지 활동과 부동산 및 채권을 압류하는 특별정리기간을 내달1일부터 12월31일까지 둔다.

구는 이 기간에도 체납액이 정리되지 않을 경우 내년 1월1일부터 2월28일 까지는 결손처분이나 부동산, 자동차 등을 공매하는 등 강력한 체납처분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세외수입관련부서 담당직원들과 효율적인 세외수입 체납정리기법 연찬회를 개최하고 세외수입 특별정리 실적보고회를 통해 체납관리에 대한 현 실태 분석 등 체계적인 관리와 다각적인 방안을 강구해 체납액 일소를 통한 건전한 지방 재정운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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