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간판등 20점 전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9 19: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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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내달 28일까지 열어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건전하고 아름다운 광고물문화 조성을 위해 ‘2008 남동구 좋은 간판 전시회’를 개최한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내달 10일부터 28일까지 남동구청 로비에서, 12월1일부터 5일까지 인천지하철 예술회관역에서 열린다.

전시회는 좋은 간판과 나쁜 간판 전시를 통해 올바른 옥외광고문화를 개선하기 위해 좋은 간판과 나쁜 간판 20점이 전시된다.

또 좋은 간판 사진과 해설, 간판시범거리 조성현황, 올바른간판 표시방법과 옥외광고문화 개선 홍보영상물 상영이 이뤄진다.

전시회는 좋은 간판 전시작품을 대상으로 우수간판에 대한 시상도 이뤄지며 우수간판 선정은 관람객이 전시된 간판에 스티커를 부치는 방식으로 이중 가장 많은 스티커가 붙은 작품이 최우수(1), 우수(2), 장려(3)로 각각 선정된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간판은 상장과 함께 우수간판 인증패가 수여되며 스티커를 붙이는 관람객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된다.

구 관계자는 “지금까지의 광고물은 ‘보다 크게’, ‘보다 튀게’, ‘보다 많이’만 하면 된다는 식으로 게첩 돼 왔던 게 사실”이라며 “이러한 게첩방법은 도시 경관만 저해 할 뿐이며 다른 도시와의 경쟁력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앞으로 ‘보다 작게’ ‘보다 아름답게’ ‘보다 어울리게’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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