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원미구, 종합안내소 설치 큰 호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9 19: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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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시장 홍건표) 원미구가 지난 10일부터 30일까지 부천역 및 송내역에 시 최초 종합안내소를 설치, 각종 민원접수 및 안내를 통해 방문객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어 호응을 얻고 있다.

29일 시에 따르면 시는 그동안 문화도시를 표방하고 있었으나 6대 문화사업인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부천만화정보센터, 부천국제학생애니메이션페스티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복사골예술제 등 문화사업을 개최하면서 시정에 대한 전반적인 안내를 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원미구에서는 문화도시의 문화정책을 보완하기 위해 엑스포 방문객을 위해 안내소를 운영, 방문객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행정구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매일 직원과 공공근로자 등 2명의 근무자로 엑스포에 대한 안내는 물론 시에 대한 서비스와 불편사항을 접수해 해결하고 있다.

안내소는 시의 6대 문화사업을 홍보하고 있으며 부천역 시민봉사실은 행사기간 중에는 안내소로 전환했고 송내역에는 홍보 부스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부천=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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