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 씨앗도서관 개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9 19: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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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영화감상실등 갖춰 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28일 이석우 시장, 국회의원, 도의원, 시의원,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촌 마을과 유기농업을 위한 ‘조안 씨앗도서관’을 개관했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 도서관은 공공도서관이 없었던 주민들에게 도서열람 및 대출, 문화행사 등의 도서관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조안 씨앗도서관은 227㎡의 면적에 자료열람석, 유아열람석, 영화감상실 등의 시설과 2000권의 장서를 소장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직 작은 규모이지만 마을에 계신 모든 지역주민이 주인이 되는 튼실하고 편안한 문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며 “모두의 씨앗이 싹을 틔우고 쑥쑥 자라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이용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도서관 운영은 평일 오전 10시~오후 6시, 토요일 오후 2~6시까지이며 대출은 회원가입을 통해 1주일에 3권까지 가능하다.

/남양주=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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