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하택지지구에 ‘대규모 문화시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8 19:5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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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장외 판매소 주민들 반발 잇따라 광명시(시장 이효선) 소하택지개발지구에 대규모 문화 및 집회시설이 들어서 한곳에서 영화를 비롯해 각종 문화 편의시설을 마음껏 이용할 수 있게 돼 양질의 문화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28일 광명시와 주택공사에 따르면 주택공사가 소하택지 개발 지역 가운데 상업지구 B5-2지구 일부를 매각, 이곳에 대규모 문화시설 및 집회시설이 들어선다는 것이다.

소하택지개발지구 일반상업지 B5-2블럭 6054㎡ 부지에 대규모 집회시설로 예식장을 비롯해 영화관, 각종 운동시설 등 종합적인 편의 시설이 들어가고 이 가운데 마권장외판매소와 마권전화 투표소도 들어온다는 방침이다.

그러나 일부 인근 아파트 입주예정 주민들이 마권장외판매소가 들어 오는 것은 절대 반대한다며 광명시청 홈피에 반대 입장을 밝히고 있어 당분간 상당한 진통이 예상된다.

하지만 시 관계자는 “이곳은 아파트 또는 주택지역과는 도로 건너편에 있어 주민생활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광명=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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