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봉사로 주민들 섬기겠습니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8 19:4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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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공무원 친절도 자가진단 실시… 작년보다 0.8점 높아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6급 이하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친절도 자가진단’을 실시한 결과 전년도보다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구에 따르면 총 2회에(9월1~4일, 10월7~10일)걸쳐 5개 분야 13개 항목에 대해 676명(현원대비 92.8%)이 친절도 자가진단을 실시한 결과 지난해보다 0.8점이 상승한 평균 83.1점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객의 입장에서 업무처리를 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전년과 대비해 볼 때 6% 상승한 89%가 ‘그렇다’고 대답해 남동구 공직자 대부분이 고객중심의 입장에서 업무를 처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가운데 ‘친절’과 ‘봉사성’은 대민행정에 있어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답변(48%)했으며 그 다음으로는 ‘업무의 전문성(21%)’을 꼽았다.

반면 담당자 부재시 민원업무처리와 관련해서는 전년대비 2%가 낮은 89%로 나타나 적극적인 민원처리 필요성이 제기됐으며 이밖에도 민원경청 사항, 불만민원에 대한 응대 방법 등에 대해서는 크게 개선돼야 할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구는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항목별로 매뉴얼화시켜 전 직원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며 향후 친절 행정서비스 품질향상을 위한 지표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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