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랑극단, ‘인천방문의 해’ 홍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8 19:4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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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등 10개 도시 돌며 곧 거리 공연 나서 인천시가 상식을 깨는 별난 거리 문화공연을 통한 2009 인천방문의 해 홍보에 나선다.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인천의 독특한 예술, 문화를 바탕으로 상식과 고정관렴을 깨는 별난 거리 문화공연을 유랑극단 형식으로 인천과 서울, 부산 등 10개 도시를 순회하는 공연을 통해 2009년에 있을 인천방문의 해를 홍보한다고 28일 밝혔다.

인천방문의 해 유랑극단 ‘풍류’는 31일 인천을 시작으로 11월24일까지 국내 주요 10개 도시를 순회하며 10여 가지의 공연기획물로 거리 공연이 이뤄진다.

따라서 소리, 빛, 안무 등 각 지역 문화 테마별로 거리 공연을 실시해 관객들이 직접 보고, 따라하고, 흥겨워 할 수 있는 이색 거리공연으로 실시한다.

‘2009 인천방문의 해’를 주제로 한 이번 유랑극단 로드 쇼는 인천 빛의 오케스트라를 필두로 9개 도시 문화예술인 20명을 인천명예홍보대사로 위촉해 각 문화 테마별 공연을 접목시켜 공연을 실시한다.

특히 풍류의 개막을 알리는 ‘라이팅 아티스트의 빛의 오케스트라’는 전 세계에서 유일한 창작 작품으로 그 스케일과 예술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장소, 공간에 따라 다양한 빛의 연출이 가능해 큰 관심이 기대된다.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국내에서 최초로 실시하는 유랑극단 풍류를 통해 2009 인천방문의 해의 성공적 기원과 세계도시축전의 열기를 확산시켜 나갈 것""이라며 “이번 행사에 이어 2009 인천 방문의 해 선포식 등 테마별, 특색별 색다른 이벤트를 계속 개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032-440-8038)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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