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근수확 체험행사 내달초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8 19: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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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이달말까지 참가 접수 김포시(시장 강경구)가 금년에 특화 소득 작목으로 보급한 식용연의 첫 수확의 기쁨을 농업인과 소비자가 함께 누리기 위한 연근 수확 체험행사를 갖는다고 28일 밝혔다.

내달 1일부터 2일까지 주말 동안 오전 10시30분부터 김포시 하성면 전류리 연근재배농가 포장에서 개최하는 이번 행사의 참가 인원은 하루당 45명씩 모두 90명이며 김포시농업기술센터(www .gimpoagri.or.kr)에서 오는 31일까지 선착순 신청을 받는다.

도시민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참가비용은 1인당 3000원이고 수확도구와 장갑 등은 행사당일 현장에서 제공된다. 참가자는 작업복 차림으로 현장에 참여하면 되는데 당일 수확한 연근은 참가자 1인당 2kg 범위에서 개인별로 제공되며 추가로 연근 구입시 저렴한 가격으로 직거래도 가능하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소비자를 연계한 직거래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도시민에게 체험활동 기회를 부여함으로써 농업을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금년에 김포시에서 새로운 농가소득원으로 각광받는 식용연 재배사업을 통해 17ha의 식용연 재배단지를 조성하여 이와 같은 체험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소비확대를 위해 연요리 전문점 지정 운영과 연근·연잎 등을 이용한 건강식 식품개발, 가공공장 설립, 연을 이용한 화장품 및 샴푸 등을 개발 특허 출원할 계획.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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