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인창동, 홀몸노인 이삿짐 배달해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8 19: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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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시장 박영순) 인창동주민센터가 27일 무의탁 독거노인의 이삿짐을 배달하는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28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복나눔 서비스는 동 주민센터 직원과 공익요원, 자원봉사자 등 5명이 참여, 이삿짐을 운반했으며 기타 가재도구 정리, 전입신고까지 해주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이사 한 노인은 “혼자 몸으로 이사를 어떻게 해야 하나 하는 걱정에 잠을 이룰 수 없었는데 동 주민센터의 도움으로 아무걱정 없이 편리하게 이사를 할 수 있어서 너무 고맙다”고 말했다.

한편 인창동 주민센터에서는 특수시책의 일환으로 주민생활지원서비스인 ‘러브 하우스’를 추진해 오고 있으며 저소득층에게 이삿짐 운반 및 정리ㆍ주거환경개선서비스 등을 One-stop으로 제공하고 있어 저소득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27일 이사를 한 노인과 인창동 주민센터 관계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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