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패신화’ 기록 송도업무단지 내년초 아파트 2천가구 분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8 18:5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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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불패신화를 기록했던 인천 송도국제업무단지내에서 내년 초 공동주택 약 2000세대가 공급될 전망이다.

송도국제업무단지를 개발하고 있는 NSIC(송도국제도시개발유한회사)는 내년 2월 송도국제업무단지내에서 중대형으로 구성된 120~150㎡규모의 공동주택 1917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라고 28일 밝혔다.

NSIC가 공급할 예정인 곳은 현재 개발이 한참 진행중인 1.3공구내 7, 8, 15, 24블록으로 NSIC는 내년 주택공급 위해 이달초 인천경제자유구역청에 사업계획승인신청을 접수한 상태다.

인천경제청은 내달까지 서류를 검토할 계획이며 서류검토가 끝나면 감리선정(1개월) 절차를 거쳐 분양(2개월 소요)가를 산정한 뒤 내년 초 일반인에게 선보인다.

경제청 관계자는 “사업계획승인신청이 접수돼 검토중에 있다""며 “공동주택공급과 관련 인천시교육청과 협의를 거쳐야 분양승인을 내줄 수 있기 때문에 언제 공급이 가능하다고 얘기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NSIC 관계자는 “주택공급과 관련한 학교용지분담금은 이미 납부된 상태며 문제가 될수 있는 학교용지는 이미 확보해 놓았기 때문에 인천시교육청과의 협의에는 큰 이견차가 없을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관계자는 “이 같은 공급방안을 이미 인천시에 통보했다""면서 “시도 특별한 이유를 대지 않고 있어 예정인 내년 2월 공급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NSIC는 오는 2011년 입주를 목표로 내년 2월 착공에 들어갈 계획이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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