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업등 609곳 위생 평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7 19:4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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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내달 7일까지 실시 서구(구청장 이훈국)가 주민 건강과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공중위생업소 위생관리 수준향상에 기여하고자 27일부터 지역내 목욕장, 미용업체를 대상으로 공중위생서비스 평가에 들어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내달 7일까지 2주간 지역내 목욕장 35곳, 미용업 574곳을 포함한 총 609곳을 대상으로 공무원 3명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 3명이 3개반을 편성해 ‘위생서비스 평가표’에 의거 현장평가를 실시한다.

위생서비스 평가지표는 미용업부문이 ▲일반현황에 업소명, 주소, 영업자, 연락처 ▲서류에는 영업신고·사업자등록증, 출입검사기록 ▲시설환경부문에는 조명, 환기, 옷장 및 세면대의 청결 ▲고객의 안정성 부문에는 미용기구관리, 행정처분 여부, 위생용품 사용 등이다.

목욕장업 부문은 ▲일반현황에 업소명, 주소, 영업자, 연락처▲서류에는 영업신고서, 출입검사기록, 위생교육 ▲시설환경에는 안내데스크, 현관, 탈의실, 목욕실, 발한실 ▲고객의 안전성에는 안전관리 행정처분 여부, 음용수 관리 상태 ▲서비스의 질 및 인력관리 부문에는 위생관리표준, 직원관리, 친절성 등을 평가지표로 삼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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