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입산통제등 가을철 산불방지 온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7 19:4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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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이대엽)가 산림보호와 산불피해 예방을 위해 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마련, 시행에 나선다.

27일 시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오는 12월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 이 기간동안 산불 취약지에 대한 입산을 통제하고, 입산객들의 화기·인화물질 소지입산을 전면금지한다.

입산이 통제되는 구간은 검단산, 청계산, 불곡산, 영장산, 인능산, 남한산성 일원 산림 44곳 6449ha와 무분별하게 형성된 지·간선 등산로 등 성남시 산림면적의 89%에 이른다. 다만 입산통제 기간 중에도 청계산, 남한산성 유원지 등 시민 이용이 많은 36구간 91.4km 주요 등산로는 개방한다.

시는 또 산불진화 차량, 임차헬기 등 30종 약 3260점의 진화장비와 전문진화인력 105명을 확보하고 소방서, 경찰서, 인접시군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구축해 초동진화태세를 갖춰 나갈 방침이다.

이와 함께 공무원, 산불감시원, 산림공익요원 등으로 구성된 특별단속반 200여명을 편성, 산불취약지에 집중 배치해 예방홍보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성남=장현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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