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동구, 산불방지 총력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7 19: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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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부터 대책본부 운영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산림자원 보호와 주민의 인명 및 재산피해 예방을 위해가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전 행정력을 집중, 대처키로 했다.

27일 구에 따르면 내달 1일부터 12월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설치, 운영하고 전직원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남동소방서와 군부대(9공수부대, 17사단) 및 남동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공조체계를 구축한다.

이와 함께 남동구와 인접한 시흥시, 부천시, 부평구와 진화자원을 공유하고 신속한 상호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구는 오는 31일까지 농산폐기물, 쓰레기 소각 우려지역 인화물질 제거와 산불 취약지역인 산림 연접지역에 대한 산불요인 사전제거작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만월산 외 산불취약지 14곳을 중심으로 실, 과, 소, 동별 책임지역을 지정하고 산불 조기발견을 위해 산불전문예방진화대(16명)와 산림공익근무요원(17명)이 투입된다.

구는 또 올해 산불 발생시 초동진화 효과를 높이기 위해 산불진화용 방제차 1대와 기계화산불진화시스템(중형)을 확충했다. 남동구의 관리대상 산림은 만월산 등 모두 1401ha이며 남동구 총 면적의 24.6%를 차지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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