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림초교 6학년생 129명, 재래시장 현장체험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6 18:30:2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동구, 어린이 경제교육 가져 동구(구청장 이화용)가 지난 23, 24일 2일간에 걸쳐 송림초등학교 옛사랑채에서 송림초교 6학년생 129명을 대상으로 어린이 경제교육을 실시했다.

26일 구에 따르면 이번 경제교육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경제의 중요성을 인식시킴은 물론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현대시설 위주의 소비문화에 익숙한 어린이들에게 재래시장의 친근함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경제교육은 외부강사를 초빙해 건전한 소비문화에 관한 시장경제에 대한 학습과 함께 지역내 대표적 재래시장인 송현시장을 방문해 시장보기 현장체험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현장체험 학습은 송현시장 상인연합회에서 지원해 준 재래시장상품권을 활용해 송현시장에서 모둠별 물품을 구입하기 위해 서로 머리를 맞대고 의논하는 등 정해진 예산 범위내에서 적정한 소비를 배양했다.

특히 학생들이 시장에서 사온 식재료로 음식을 만들어 보는 시간이 진행돼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