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이철행 부시장을 주재로 해당 국ㆍ실ㆍ과ㆍ소장이 배석한 가운데 사업신청이 들어온 10개 사업을 심의한 결과, 모두 5개 사업을 선정하고 예산을 편성키로 지난 14일 결정했다.
시가 이번에 결정한 ‘2009년 대학과 함께하는 공익사업’은 ▲히말라야를 넘어 희망을 노래하라 ▲화성 영유아 건강증진사업 ▲장애아 재활치료를 위한 학습 환경 개선사업 ▲‘내사랑 화성’ 진흥사업 ▲여성 소규모 창업교육이다.
특히 ‘히말라야를 넘어 희망을 노래하라’는 지체·시각·청각·지적장애를 갖고 있는 28명의 장애인을 선발, 네팔 히말라야의 3000m급 산 정상을 넘는다는 계획으로 등반대원들에게 할 수 있다는 강한 의지와 믿음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장애아 재활치료를 위한 학습 환경 개선사업’은 올해 채택돼 장애아동들과 부모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내년으로 이어지게 된 사업으로 개개인의 장애요소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학습용 가구를 제작하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시는 앞으로 공익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업비 3억1000만원을 2009년 예산안에 반영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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