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대학과 함께하는 공익사업' 심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6 18:28:1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화성시, 여성창업교육등 5개사업 선정 화성시(시장 최영근)가 2009년 추진할 ‘대학과 함께하는 공익사업’에 심의 결과, 강남대학교, 협성대학교 등 2개 대학의 5개 사업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철행 부시장을 주재로 해당 국ㆍ실ㆍ과ㆍ소장이 배석한 가운데 사업신청이 들어온 10개 사업을 심의한 결과, 모두 5개 사업을 선정하고 예산을 편성키로 지난 14일 결정했다.

시가 이번에 결정한 ‘2009년 대학과 함께하는 공익사업’은 ▲히말라야를 넘어 희망을 노래하라 ▲화성 영유아 건강증진사업 ▲장애아 재활치료를 위한 학습 환경 개선사업 ▲‘내사랑 화성’ 진흥사업 ▲여성 소규모 창업교육이다.

특히 ‘히말라야를 넘어 희망을 노래하라’는 지체·시각·청각·지적장애를 갖고 있는 28명의 장애인을 선발, 네팔 히말라야의 3000m급 산 정상을 넘는다는 계획으로 등반대원들에게 할 수 있다는 강한 의지와 믿음을 심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장애아 재활치료를 위한 학습 환경 개선사업’은 올해 채택돼 장애아동들과 부모들로부터 호평을 받아 내년으로 이어지게 된 사업으로 개개인의 장애요소를 파악하고 그에 맞는 학습용 가구를 제작하는 것이다.

시 관계자는 “시는 앞으로 공익사업 추진에 필요한 사업비 3억1000만원을 2009년 예산안에 반영시킬 계획이다”고 말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