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멕 코리아는 최근 한국전력 및 한국가스공사와 함께 에너지 분야의 협력강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아시아 지역본부를 인천에 설립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에이멕은 175년 전통의 에너지기술 전문 회사로 부가가치가 높은 핵심기술과 프로젝트를 총괄적으로 관리하는 PMC(Project Management Consultance) 특화기업으로 현재 인천대교와 동해가스전 사업, 경주 중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리장 건설 자문사로 참여하고 있는 다국적 기업이다.
이 회사는 인천에 아시아본부 설립을 통해 에너지사업의 경험을 기반으로 국내 새로운 사업 창출 등 아시아의 허브에너지국가로 성장하는데 견인차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확신하고 있다.
에너지사업 관계자들은 에이멕 아시아본부 유치 효과에 대해 국내 프로그램 및 프로젝트 관리기술 향상과 세계적 프로젝트 참여를 통한 국내 핵심기술 인력양성을 꼽았다.
에이멕 관계자는 “한국의 에너지공기업과 기술 및 인력 교류 양성과 국제시장 개척 등을 통해 국제 에너지시장의 경쟁력 향상에 획기적인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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