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터민 청소년 적응과정 미술치료작품 통해 본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6 17: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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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교육청, ‘남향집’ 개최 동부교육청(교육장 김철현)이 29일까지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하나 됨을 위한 새터민 청소년의 미술치료 작품전시회 남향집’을 개최한다.

25일부터 시작된 이번 작품전시회는 교육투자우선지역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새터민 청소년 미술치료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의 작품 총 30여점을 전시하며 청소년들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총 6회에 걸친 미술치료 워크숍도 연다.

프로젝트에 참가한 새터민 청소년들은 새로운 사회에서 경험한 혼란과 적응과정을 이미지 작업을 통해 희망의 메시지로 표현하는 한편 이번 작품전시회를 통해 새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동부교육청은 남동구 논현지역을 중심으로 급증하고 있는 새터민 청소년들의 사회생활적응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전문기관들과 협력해 청소년들의 학습력 향상을 위한 1:1교사연계 개별학습 지도, 방학 학습 아카데미, 멘토링 캠프, 북한학과 대학생과 함께하는 멘토링, 통합사례관리, 밴드동아리 지원 등을 지원하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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