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림 사업 면적 79ha 신청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3 18: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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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산주와 만남 통해 적극 참여 유도 김포시(시장 강경구)가 임산물 소득 증대와 아름다운 산림경관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신경제 대면적 경제림 조성사업'의 사업신청이 꾸준히 진행돼 2009년 사업면적 100ha 중 현재 79ha가 신청됐다고 23일 밝혔다.

23일 시에 따르면 시 역점 시책인 신경제 새마을운동(NES 운동)과도 뜻을 같이한 이 사업은 소규모 산지까지도 산지 자원화를 통해 새로운 경제적 부가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그동안 산지는 시 면적의 29%를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산림경영능력 부실과 무관심, 임산물 소득원 부재 등의 이유로 방치돼 왔다.

이에 시는 경제림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는 산주의 적극적 참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 ‘산주와의 만남'을 통한 경제림 조성의 취지 및 사업 홍보, 조림수종 선정시 산주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키로 하는 등 산주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하에 임산물 소득원의 개발, 재배가공기술의 연구, 산림전문기관의 위탁경영을 통한 산림경영능력 제고방안 등을 강구해 산지의 이용효율을 크게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2009년도 사업 신청시 올해 12월 말 토지현광과 신청면적, 희망수종 등을 기재한 사업신청서를 시 친환경농림과로 제출하면 된다.

문의 (980-2342)

/김포=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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