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악기전시회 개최성과 논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2 20: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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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해외바이어 25개국서 147명 참여… 비약적 성장 인천시가 개최한 ‘2008 인천국제악기 전시회'(Music Korea 2008년 9월4~6일)가 전년도 대비 참가업체는 줄어든 반면 업체당 참가 규모는 커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해외 바이어의 계약규모가 비약적으로 신장되는 등 국제적으로 행사로써의 위상이 향상된 것으로 분석된다.
인천시는 22일 ‘2008 인천국제악기전시회’ 조직위원회 회의를 홍종일 정무부시장 주재로 개최하면서 이같은 성과를 내놨다.

이날 회의는 지난달 4일부터 6일까지 열린 2008 인천국제악기 전시회(Music Korea 2008)에 대한 개최성과 및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다.

이날 보고된 내용에 따르면 ‘Music Korea 2008'는 총 121개사 355부스로(해외 31개사 60부스)로 전년 대비 참가 업체 수는 줄었지만 업체당 참가 규모가 커졌다.

참관객은 1만2043명, 해외바이어는 25개국 147명이 참여(2007년 90명)해 545건에 13억원의 계약을 이끌어 내면서 해외 바이어의 계약규모가 전년에 비해 비약적으로 신장했다.

전년도와 달리 이번 전시회는 야외무대에서 3일간 국악과 클래식, 째즈, 락을 테마로 해 초청공연을 했으며, 고등학생, 대학생을 대상으로 음악경연대회를 개최해 미래 악기 소비자인 젊은층의 악기에 대한 관심을 제고시켰다.
아울러 이번 전시회를 통해 Palm Expo(북경 국제악기전시회)와 Music China(상해 국제악기전시회)와 상호 협력하기로 해 인천국제악기전시회의 국제적 위상이 커졌음을 알 수 있다.

한편 시는 내년 악기전시회도 9월 초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할 예정이며, 한국을 대표하는 악기전시회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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