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스런 ‘수원시 문화상’ 4명 수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2 19: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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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시장 김용서)가 22일 시청 대강당에서 제25회 수원시 문화상 시상식을 가졌다.

시에 따르면 이 시상은 지난 1984년부터 시 발전을 위해 기여한 시민을 선정, 시상하는 상으로 학술ㆍ예술ㆍ교육ㆍ봉사ㆍ체육ㆍ언론 부문 등 6개 분야에 기여한 시민을 선발해 왔다.

올해 수상자로는 체육 분야에 김종기 수원시생활체육협의회장, 예술 분야에 송태옥 난파기념사업회 이사장이, 교육 분야에는 전두안 유신고등학교장, 지역사회봉사 분야에는 소진순 수원시새마을문고회장이 그간의 공로를 인정받아 선발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김용서 시장은 “오늘 시상식은 수원의 향토문화 발전과 지역사회의 화합을 위해 묵묵히 한길을 걸어오신 분들의 고귀한 업적과 소중한 뜻을 수원의 역사와 시민의 가슴속에 새겨 넣은 날로 국제적 문화관광도시로써의 수원의 명성과 위상은 이 자리에 계신 분들의 소중한 땀과 노력 덕분”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문화상은 6개 분야에서 지역발전에 공헌한 인사 중 시에 5년 이상 거주하고 해당분야의 추천권자나 50명 이상의 시민이 연명해 추천받으면 후보자로 등록할 수 있다.

수원=최원만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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