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9개 서비스업 가격 조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2 19:5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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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평구, 내일부터 실시 지역경제 동향을 파악해 생활물가 안정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부평구(구청장 박윤배)가 24일부터 31일까지 8일간 개인서비스 품목 49개 업종을 대상으로 가격조사를 실시한다.

22일 구에 따르면 조사대상은 설렁탕, 비빔밥, 자장면, 햄버거, 피자, 삼겹살 등 26개 음식업종을 비롯해 이ㆍ미용업, 목욕업, 숙박업, 세탁업, 비디오대여 등 기타서비스 23개 업종으로 총 5000여 업소에 이른다.

조사는 6명의 전수조사요원이 개별 방문해 사업장의 기본사항, 품목가격 등 11개 항목을 조사한다.

구는 이번 조사내용을 토대로 물가정보파악, 정확한 가격정보공개, 품목별 우수가격과 모범업소 등을 발굴해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적극 홍보함으로써 상인과 구민이 함께 자율적인 물가안정 분위기를 조성해 다가오는 연말의 물가오름세 편승요인을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전수조사는 가격표시제, 원산지표시제 이행여부 등도 함께 점검한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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