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고산·민락·산곡동 일대 국민임대주택 예정지구로 지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2 19:3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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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시장 최문원) 고산동, 민락동, 산곡동 일원의 개발제한구역 해제예정지역 130만3000㎡가 국토해양부로부터 의정부 고산 국민임대주택단지 예정지구로 지정된다.

22일 시에 따르면 고산지구는 총 주택 8817호 중 공동주택은 8565호로써 이 중 국민임대주택은 4358호, 중ㆍ대형주택은 970호가 건설된다.

또한 주민생활편익을 고려해 지구내 초ㆍ중ㆍ고 교육시설과 공공청사, 사회복지시설, 종교시설 등 공동시설을 함께 확보할 계획이다.

입주는 10월 예정지구 지정 후 내년 실시계획 승인 및 보상을 거쳐 2014년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택건설이 완료되면 의정부를 포함한 서울 북부생활권 주민들의 주거 안전과 주거수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부 고산지구는 서울중심 북측 약 25km, 의정부시청 동측 약 6.7km에 위치하고 있으며 국도 43호선,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서울~포천간 고속도로(예정) 등과 인접해 도시 내ㆍ외곽으로의 연계성이 양호한 지역이다.

/의정부=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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