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시에 따르면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한 시는 불법 쓰레기 투기행위에 대해 강력단속을 실시하고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로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민간인들로 구성된 ‘클린봉사대’를 구성, 민ㆍ관 합동으로 쓰레기 줄이기에 나선다.
봉사대는 시 10개 동 556명의 주민들로 구성됐으며 각 동별로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활동을 전개함과 동시에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법 혼합배출 발견시 신고 활동을 벌인다.
시 관계자는 “쓰레기 불법 배출 신고 1건당 3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며 “시민들도 이웃주민들에게 이런 사실을 널리 전파해 불법투기가 근절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문의 (790-6251)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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