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 클린봉사대, 쓰레기 분류 체험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2 19: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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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시장 김황식) 클린봉사대가 31일까지 시청 간부공직자들과 함께 재활용 선별장에서 수거된 생활쓰레기를 재활용 품목별로 재분류하는 현장체험을 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쓰레기와의 전쟁’을 선포한 시는 불법 쓰레기 투기행위에 대해 강력단속을 실시하고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로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민간인들로 구성된 ‘클린봉사대’를 구성, 민ㆍ관 합동으로 쓰레기 줄이기에 나선다.

봉사대는 시 10개 동 556명의 주민들로 구성됐으며 각 동별로 쓰레기 줄이기 캠페인 활동을 전개함과 동시에 쓰레기 무단투기 및 불법 혼합배출 발견시 신고 활동을 벌인다.

시 관계자는 “쓰레기 불법 배출 신고 1건당 3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라며 “시민들도 이웃주민들에게 이런 사실을 널리 전파해 불법투기가 근절될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문의 (790-6251)

/하남=전용원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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