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구 도화·주안동 26만㎡ 문화산업진흥지구 만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2 18:5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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市, 내년 승인받아 본격 추진 인천시가 남구 도화 및 주안동 일대를 문화산업진흥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본격 나섰다.

시는 기존 제조업 중심의 산업지구로 개발돼 있는 이들 지역을 문화산업진흥지구로 지정하기 위해 최근 문화체육관광부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시가 이번에 제출한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 신청 계획서는 올 초 문광부로부터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역으로 부적합하다는 판단을 보완한 것으로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지구지정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시가 문화산업진흥지구로 지목하고 있는 도화 및 주안동 일대는 총 26만3164㎡부지에 현재 제조업체들이 밀집해 있는 지역으로 이 지역이 문화산업진흥지구로 지정되면 2013년까지 문화상품 기획 및 개발, 제작, 생산, 유통과 관련된 시설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이 지역에 문화산업과 관련된 기반시설 조성은 물론 교육기관 또는 연구시설 단지로 조성하기 위해 올해 안으로 문광부로부터 문화산업진흥지구 조성계획 승인 및 지정을 받는대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초 다소 미흡한 사업계획으로 문화산업진흥지구 지정에서 부적합판정을 받았지만 이번에 보완되면서 지구지정에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며 “지구지정이 되는대로 본격적인 사업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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