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는 22일 제169회 임시회 건설교통위원회에 중구 신흥동3가 76 및 항동7가 111의1 일대 81만8262㎡ 부지를 준공업지역으로 용도변경하는 안을 상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 지역은 자연녹지지역 79만2929㎡와 미지정 1만9332㎡가 혼재돼 있는 지역으로 용적률은 400%가 적용된다.
시는 남항 주변지역이 준공업지역으로 용도변경될 경우 이 일대를 체계적인 물류클러스터 지역으로 구축하는 한편 조립 및 가공시설, 각종 집·배송시설로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또 현재 미지정돼 있는 선광컨테이너터미널내 컨테이너 처리시설 부지의 용도지역을 물류부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시는 이 지역이 준공업지역으로 변경되면 북한과 중국을 상대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항만 물동량의 원활한 처리는 물론 항만배후단지로 개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남항 일대는 도시기본계획에 공업지역으로 대체 지정돼 있는 상태""라며 “이 일대의 용도변경을 통해 인천항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