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송림 군락지 보호관리 나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1 20: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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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북도면등 4곳 대상… 가지치기등 내년부터 착수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내년부터 보호수 및 노송림 군락지에 대한 체계적인 보호 관리에 나선다.

군은 사업비 4억5000만원이 올해 확보됨에 따라 내년 보호수 관리사업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내년도 보호수 관리사업 규모는 노송림 관리가 북도면(옹암해수욕장 일원), 대청면(옥죽포 및 사탄동 일원), 덕적면(진리 학교주변) 등 3개면 4곳 1680본이다.

보호수 관리는 백령면(남포리 소나무, 진촌리 느티나무), 덕적면(서포리 소나무), 자월면(이작리 소나무, 소이작리 검팽나무), 영흥면(내리 소사나무, 선재리 느티나무 등) 등 4개면 8곳이다.

군은 11월부터 현지조사를 착수해 내년 3월부터 수목 전정, 외과수술, 토양의 개량 및 소독, 수목의 복토제거, 수간주사 등의 작업을 실시한다.

군 관계자는 “행락철에도 노송림 군락지내에서 취사행위, 오물쓰레기 투척, 노점상행위 지도·단속 등도 철저히 시행하여, 아름다운 섬 이미지 제고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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