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소득 임산부 분유등 무료 지원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1 20: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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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보건소, 빈혈등 가진 주민 100명 선착순 선정 연수구(구청장 남무교) 보건소 가 내달부터 영양상태가 취약한 임산부와 영유아를 대상으로 영양상태 개선과 건강증진을 위해 보충영양식품 등을 무료로 지원하는 ‘임산부 및 영유아 보충영양관리사업'을 추진한다.

21일 구 보건소에 따르면 지원대상은 지역내 거주 임산부, 수유부, 영유아(만 6세 미만) 중 기초생활보호대상자 또는 실제소득이 최저생계비 대비 200% 미만인 경우로 한 가지 이상의 영양위험요인(빈혈, 저체중, 성장부진, 영양섭취상태 불량 등)을 갖고 있는 지역주민 100명을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보건소는 개별적인 영양상담 및 영양교육 후 대상자별 보충식품 패키지를 공급해 식습관 및 영양상태를 개선한다.

영유아는 연령별로 분유와 쌀, 우유, 계란 등을 임산부와 수유부는 쌀, 감자, 미역, 우유 등 보충식품을 월 1~2회 제공받을 수 있다.

신청방법은 의료급여증 또는 건강보험료 납부증명서를 지참하고, 직접 보건소를 방문해 영양상담 후 빈혈검사, 신체계측, 영양섭취량조사 등의 영양위험요인을 평가한다.

한편 연수구 지역내 취약 영유아 보충영양관리 대상자는 현재 5세 미만 아동과 임산부를 포함 약200여명이 되는 것으로 파악 되고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보건복지부 보조사업에 따른 예산을 지원받아 시행하는 만큼 영양취약계층인 저소득층 임산부 및 영유아를 위한 영양교육과 적절한 보충식품공급을 통해 평생건강의 기틀을 마련하는 데 커다란 도움을 줄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자세한 문의는 연수구 보건소(810-7860, 7825)에 하면 된다.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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