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축전서 中도자기 기술 공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1 20: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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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委-경덕진시, 체험프로 운영협약 맺어 2009인천세계도시축전에서 1700년된 세계적 중국 도자기 기술을 선보인다.

조직위는 최근 중국 도자기 명소인 경덕진시와 참가 협약을 체결하고 주행사장에서 중국 정통 도자기 기술 공개와 함께 도자기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참가협약에 서명한 탕랑 중국 도자기공사 사장은 “국내외 관람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인천세계도시축전에서 중국의 세계적인 도자기 기술을 공개하겠다”며 “도자기 기술 공개와 전시를 위해 별도의 전시관을 마련하는 것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탕랑 사장은 특히 “도자기는 누구나 ‘도자기 빗기 체험’을 하고 싶어 하는 분야로 많은 사람들이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 도시 유치차 박승희 시의원과 중국을 방문 중인 김경술 도시개발실장은 “한나라 때 처음 발명한 중국 도자기 기술은 전세계가 탐내는 기술 중 하나”라며 “도시축전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훌륭한 기술을 보고 체험도 할 수 있도록 충분한 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덕진시는 세계적인 도자기 기술을 보유한 중국의 명소로 국무성이 지정한 24개 역사 문화도시 중 하나다.
지난 1997년 중국 국가여행국이 추천한 ‘중국에서 외국인이 가볼만한 50개 도시’로 선정되기도 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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