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초롱초롱공부방, 갯벌체험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1 19: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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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시장 최문원) 호원1동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하는 초롱초롱공부방이 지난 19일 학생 및 저소득층 자녀 45명을 대상으로 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동막리에서 갯벌 생태 체험을 실시했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번 생태체험은 늘 집에서만 보내는 저소득층 결손가정 어린이들에게 자연의 소중함과 갯벌에 대한 호기심, 생물에 대한 흥미를 통해 자연생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어린이들은 직접 흙과 갯벌에서 현장체험을 실시했다.

유경수 호원1동장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초롱초롱공부방은 지역 주민들의 깊은 관심으로 잘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위해 현장체험을 할 수 있는 기회를 많이 주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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