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오촌 도로 확·포장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1 19:4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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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사업비 120억들여 2.2㎞ 연장… 동부지역 균형발전 기대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21일 체험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해 용문산관광지와 양평영어마을을 잇는 연수~오촌간 도로 확ㆍ포장공사 준공식을 가졌다.

21일 군에 따르면 이날 준공식에는 김선교 군수와 권오균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군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지역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에 개통한 연수~오촌간 도로는 군도 5호선으로 총 연장 2.2km, 폭 10m의 2차선 도로로 도비 75억과 군비 45억원 등 총 120억원을 투입하고 2005년 착수해 이날 준공과 더불어 완전개통 됐다.

군 관계자는 “이번 준공으로 인해 용문산관광지와 경기도양평영어마을 연결로를 확보함으로써 지역주민들의 교통편의 제공은 물론 양평을 찾는 등산객 및 관광객들이 한층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되어 다시 찾고 싶은 마을로 거듭나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준공으로 경기 동북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기반 시설 구축은 물론 농촌체험 마을을 찾는 이들에게 각종 체험사업을 통해 마을 소득창출에 크게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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