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에 따르면 수상자는 쌀 부문 김래진(52ㆍ율현동), 원예ㆍ특작 부문 김성도(50ㆍ호법면 동산리), 과수 부문 전병용(56ㆍ율면 본죽리), 축산 부문 김달환(50ㆍ율면 본죽리), 여성농업인 부문 김은순(49ㆍ장호원읍 와현2리)씨가 각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쌀 부문 김래진씨는 지난 2002년부터 쌀고품질생산관리위원과 2007년 임금님표 이천쌀지킴이위원으로 활동하며 이천쌀을 명품쌀로 만드는데 기여했고 2004년 쌀겨농법 친환경작목반을 구성, 작목반 대표로 활동하면서 친환경농산물인증을 취득하며 이천쌀의 부가가치를 높이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원예ㆍ특작 부문 김성도씨는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실천하는 농업전문경영인으로 화훼농업 발전에 기여했다.
또 절화수출연구회를 조직해 벤치마킹, 전문가초청 현장교육 등에 힘써 한국수출농산물 공동브랜드 Whimori(휘모리)를 수출했다.
아울러 전국 유통량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이천프리지아의 명성을 유지하고 시범재배를 통한 종구보급에 앞장서 국내육성품종으로 대체할 수 있는 기반조성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을 받았다.
과수 부문 전병용씨는 1986년부터 포도농사를 시작해 품질향상과 판로의 다양화를 통해 이천율면포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는 평을 받았다.
2000년부터 친환경농법을 실천해 2002년 저농약품질인증을 획득, 경기도농산물품평회에서 2년 연속 금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축산 부문 김달환씨는 지난 1991년 귀농해 경기도축산위생연구소 동부지소로부터 뉴캐슬병 혈청검사와 식용란의 미생물 및 잔류물질 등 검사를 받아 적합판정을 받았고 계란신선도 검사결과 100% 신선란임을 입증받는 등 무항생제축산물 생산에 앞장서고 있다.
여성농업인 부문 김은순씨는 지난 1986년부터 장호원읍생활개선회장, 장호원읍여성농업인회장을 역임하면서 농업발전과 농촌여성의 지위향상에 오랫동안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이천시 농업인대상’ 시상은 23일 설봉공원에서 개최되는 ‘제10회 이천쌀문화축제’ 개막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644-4113)
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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