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조경대상 대통령상‘수원시’수상 쾌거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0 20: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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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시장 김용서)가 20일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제4회 대한민국 조경대상’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조경학회가 주관하고 전국 자치단체와 공사를 대상으로 공모한 이번 행사는 조경정책, 공원녹지, 생태조경, 경관조성, 문화관광부문 등 5개 분야로 나눠 20명의 심사위원이 1차 서류, 판넬 평가에 이어 2차로 분야별 심사위원이 현지 실사를 통해 평가, 시가 각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대통령상을 수상하게 됐다.

시는 조경정책 분야에서 조경혁신동아리 운영, 시 식생도감 자체발간, 조경관리자반 교육, 최상의 표토관리시스템, 나무물류센터 운영, 대학과 함께하는 공원기본계획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공원ㆍ녹지분야에서는 광교수경공원조성, 영흥체육공원조성, 3대가 함께하는 가족공원조성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문화관광 분야에서는 수원천 축제로 튤립축제, 아이스토피어리축제, 광교산축제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경관조성 분야에서는 수원화성 야간 조명, 도심 교통섬 야간조명, 개방형 그린타운 조성 등의 분야에서, 생태조경 분야는 수원천 복원, 원천천 복원, 머내 생태공원 운영 시스템 등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김용서 시장은 “수원의 자랑인 광교산과 칠보산을 축으로 도심 속 아름다운 녹색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는 수원의 조경행정이 조경대상을 통해 인정받게 돼 매우 기쁘고 공직자로 구성된 조경혁신동아리에서 식생도감 발간 등 반짝이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조경행정에 반영하는 등 관계 공무원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110만 수원시민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도심속 휴식공간 마련을 위한 쌈지공원, 가족테마공원사업과 생태공원 조성 및 생태학습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100만 수원시민에게 녹색공간을 마련할 것이다”고 말했다.

수원=정재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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