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구 재롱둥이 한마당 축제 성황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0 20: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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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등 5000여명 참석… 놀이·체험마당 인기 끌어 성남시 수정구(구청장 조희동)는 지난 16일 양지공원에서 보육시설 영·유아, 보육교사, 자원봉사자, 주민 등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회 수정구 재롱둥이 한마당 축제’를 개최했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식전행사와 3부로 나눠 진행됐으며 식전행사에서 신나는 레크리에이션, 1부 기념식, 2부 그림관광과 새롱이 새남이 선발대회, 3부 다양한 체험공간에 이어 4세, 5~6세, 7세 등 연령대별로 밤줍기 행사가 마지막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 중 새롱이 새남이 선발대회는 전국 최초 출산장려시책으로 셋째아이 이상 만 1세 미만의 아이들 29명이 출전해 예선통과자 6명 중 새남이는 키움 어린이집 ‘박성현’ 어린이가, 새롱이는 별이달이 어린이집 ‘김은수’ 어린이가 초대 왕관을 쓰는 행운을 차지했다.

이밖에 축제는 놀이마당, 체험마당, 연령대별로 진행된 밤줍기 행사와 그림전시회, 대형 닷트, 박터트리기, 제기차기, 연날리기, 어린이축구, 풍선헬리콥터, 솜사탕 먹기, 슬러쉬, 바람개비 등 다양한 놀이·체험부스 23개 마당을 설치·운영해 어린이들에게 호응을 얻었다.

이번 행사는 경원대학교, 을지대학교, 동서울대학 아동복지과 학생 50여명과 해병전우회, 교통봉사대원 20여명이 자원봉사로 참여해 차량통제 등을 지원했으며, 수정구 보건소가 앰블런스와 간호사를 지원해 의료지원과 미아보호소를 운영 안전사고 예방에 대비했다.

성남=장현상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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