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시 새마을지도자協, 사랑의 벼베기 행사 가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0 20: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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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시장 이기하)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20일 시 벌음동 외 5필지에서 이기하 시장, 윤한섭 시의회 의장, 최종준 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및 각 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벼베기 행사를 가졌다.

시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시 새마을지도자협의회에서 매년 휴경지 등을 활용, 벼농사를 지어 겨울철 불우이웃돕기를 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이기하 시장은 “현대사회의 개인주의, 이기주의 등으로 불우이웃에 대한 사랑의 정이 메말라가고 있는 요즘에 휴경지를 활용, 불우이웃돕기에 나서는 모습이 매우 아름답다”고 말했다.

한편 시 관계자는 “새마을지도자협의회는 앞으로도 사랑의 벼베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휴경지의 효율적 이용과 불우이웃돕기라는 2가지 효과를 거양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오산=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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