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반도체총괄, ‘즐거운 집’ 만들어 용인시에 기증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20 19:5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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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반도체총괄은 대표적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세미콘 러브하우스'를 통해 용인시 양지면 주북리에 제4호 ‘즐거운 집’을 건립, 용인시에 기증하는 행사를 가졌다.

20일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서정석 용인시장, 심노진 시의회의장, 이만영 한국장애인 부모회장, 안재근 반도체총괄 사회봉사단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세미콘 러브하우스 4호 ‘즐거운 집’은 용인과 화성지역내 정식 인가를 받지 못해 주거환경이 열악한 복지시설에 새보금자리를 마련했던 1호~3호에 이어 용인시 지역내 장애인 보호시설 부족을 해결하기 위해 건립한 ‘장애인 주간(晝間) 보호센터'로서 용인시에 기부채납(寄附採納)하는 형태로 운용될 예정이다.

‘즐거운 집’은 가족의 도움 없이는 일상 생활이 불편한 장애 아동들에게 전문 인력을 활용한 서비스를 제공, 장애인 복지에 기여 할 것이다.

이번 러브하우스 건립을 위해 삼성전자 반도체총괄은 ‘사랑의 달리기'를 통해 3억1000여만원의 공사비 및 부대비용을 마련, 후원했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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