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전자박람회는 아시아 최대 전자박람회로 이번 전시회는 총 29개국 2900개사가 멀티미디어 오디오제품, 가전제품, 전자기기, 사무자동화기기, 보안 정보통신기기 등 다양한 전자제품 출품했으며 148개국에서 4만9820명의 바이어가 참관했다.
인천지역 14개 업체로 구성된 참가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CCTV카메라 등 보안장비부터 골전도 헤드셋, 터치스크린모니터 등 첨단제품까지 다양한 제품을 출시했다.
참가단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23건에 137만달러의 수출계약 성과를 올렸는가 하면 총 906명의 바이어와 상담을 통해 897명과 미화 3150만달러의 상담실적을 올렸으며 이중 349건(미화 2100만달러)은 1년안에 본계약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된다.
인천상의 관계자는 “세계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이같은 실적은 중소기업의 해외수출 판로가 열린 것""이라며 “앞으로 계속 국제행사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박람회에는 인천업체를 비롯한 우리나라 기업 총 68개사가 참가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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