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금고에 농협·기업은행 선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9 19: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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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안양시지부와 기업은행이 앞으로 3년간 안양시(시장 이필운)의 금고를 맡아 운영하게 됐다.

시는 올해 12월로 3년 약정기간이 마무리되는데 따른 차기 시금고로 농협과 기업은행을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지난 15일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일반특별회계와 일반기금금고로 농협을 선정했고 통합관리기금(기금금고)은 기업은행에 맡기기로 의견을 모았다.

시의 금년도 일반 및 특별회계가 7408억원으로 농협이, 통합관리기금 282억원은 기업은행이 각각 맡아 내년인 2009년부터 오는 2011년까지 3년 동안 관리하게 된다.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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