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日 경제협력위해 뭉쳤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9 19: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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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서 인재교류등 내일 논의 한·중·일 3개국이 참여하는 ‘제8회 환황해 경제기술교류회의’가 21일과 22일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다.

지식경제부와 인천시가 주최하는 이번 회의는 환황해권 경제기술교류 협력을 위해 2001년부터 매년 각 나라를 순회, 개최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지식경제부, 중국의 상무부와 과기부, 일본의 큐슈경제산업국이 무역, 투자, 기술 등 각 분야에서 경제협력을 촉진하고자 열린다.

이번 행사에 한, 중, 일 각국 중앙정부를 비롯해 자치단체, 경제단체, 대학총(학)장 등 350여명이 참석하며 회의의 주요 논의 의제는 지난해에 추진된 각종 성과 및 활동사항 점검 및 향후계획 등을 논의한다.

특히 올 인천교류회의의 주요 의제는 ‘산·학·관 연계 활성화 및 국제 산·학·연 협력 활성화 모델 구축’과 ‘각국의 청정생산, 환경경영 추진현황 및 교류 촉진 방안’, ‘환황해 지역의 기술교류 및 인재교류 보급계발의 촉진’ 등 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

이 행사는 환황해 경제권 형성을 목표로 한국, 중국, 일본간의 기술교류, 지역 개발참여, 수평적 산업협력과계 구축 등 동북아 3국간 본격적인 경제, 기술협력을 추진하는 실무회의라는 점에서 그동안 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되고 있다.

시는 지난 2월부터 올해 행사 유치를 위해 중앙정부에 신청서를 제출, 3월 최종 개최지로 확정되고 그동안 행사를 위한 국내 및 한, 중, 일 3국간 사전 실무회의를 통해 세부 행사계획을 확정하고 준비하며 본 행사에 참가하는 지자체간의 경제교류협력사업에 노력해 왔다.

이번 회의는 중앙정부차원의 국제회의를 인천시가 유치해 송도국제도시의 송도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함으로 동북아 허브도시의 꿈을 실현하는 진일보하는 개가로서 국제도시 인천의 위상제고 및 홍보에 큰 역할을 담당하게 됐다.

아울러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을 앞두고 환황해 지역 도시들을 상대로 참가 홍보를 할 수 있게 됐는가 하면 행사 중에 한, 중, 일 3개국 기업체의 기술교류 상담회 계획도 있어 국내 업체의 기술교류 및 수출상담에 따른 수출증대가 기대된다.

문의(440-4322)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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