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제조업소 위생 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9 19: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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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121곳 대상 오늘 실시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원산지 표시 및 멜라민 파동으로 인해 소비자들의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식품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역내 식품제조 가공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에 나선다.

19일 구에 따르면 20일부터 오는 12월15일까지 실시되는 이번 점검은 어육제품과 식용유지, 과자류, 다류 등 식품제조 가공업소 121곳으로 전년도 위생등급평가 우수업소 및 HACCP업소로 지정된 17개 업소에 대해서는 이번 점검에서 제외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생산 및 작업기록 ▲원료의 입·출고 사용 등에 대한 관계서류 작성 비치여부 ▲자가품질검사 실시여부 ▲위해물질 및 식품첨가물 사용기준위반 ▲유통기한 허위표시 및 변조 행위, 품목제조 보고서 상 주요 원재료 적정사영 여부 등이다.

구는 특히 이번 점검시 시설이 열악한 업소에는 시설개선 유도안내와(시설개선 자금 융자제도)와 HACCP제도 조기 적용을 적극 권장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중국 멜라닌 파동으로 국민들의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그 어느때 보다 높아졌다”면서 “이번 점검은 주민들이 염려하는 부분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임”을 밝혔다. 문의 (453-2642)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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