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장애 노인들 취미활동 하세요~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9 19: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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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노래방기기 설치등 경로당 운영 양평군(군수 김선교)이 지난 16일부터 시각장애인 노인들의 자율적인 모임 공간 및 취미오락 활동, 기타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기 위해 ‘시각장애인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다.

19일 군에 따르면 주요 여가활동으로는 시각장애인 전용 화투, 장기 및 윷놀이를 할 계획이며 노래방기기를 설치, 노래를 마음껏 부를 수 있게 하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노인들에게 식사를 제공한다.

또한 경로당 복지 사업비로 월 145만원의 임대료와 월 20만5000원의 운영비 및 연 120만원의 난방비를 지원하며 지역 환경정비사업을 통해 월 1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시각장애인 경로당 전용 차량을 지원해 군 전체 시각장애인 노인들이 경로당 이용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경로당은 1층 규모로 창대리 689-2번지(주공아파트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이용 대상자는 80명(협회회원 중 65세 이상)으로 하루 평균 이용수는 약 31명 정도로 예상된다.

문의 (770-2264)

/양평=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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