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수 여주군수, 추곡수매현장 방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9 19: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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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수 여주군수는 16일 여주농협미곡종합처리장을 비롯해 점동, 가남, 능서, 흥천농협 추곡수매 현장을 방문, 올해 작황과 수매상황을 살펴보고 농협관계자와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올해는 각종 영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쌀 생산 농가의 어려움이 많아 농사짓기가 어려워져 시름을 앓고 있는 농민들과 현장 대화를 통해 애로사항 및 의견을 청취하고 군정에 반영키로 했다.

당일 이기수 군수는 농협별 벼 건조, 저장시설을 관심 있게 살펴보고 철저한 보관관리를 통해 미질관리에 최선을 다해 여주 쌀이 한 단계 더 발전해 시중에서 높은 값을 받아 농업인들의 소득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 주길 바란다고 참석한 농협관계자들에게 당부했다.

한편 올해 여주군의 산물벼 매입기간은 10월3일부터 시작해 이달 25일이면 종료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농협의 매입계획량은 3만658톤(조곡40kg)으로 군 전체 생산예상량의 53%의 비율을 점하고 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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