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경관 디자인 공모전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10-19 18:51: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54개 수상작 작품집 제작·배부 ‘2008 인천 도시경관 디자인 공모전’ 개막 및 시상식이 17일 인천학생문화회관에서 개최됐다.

인천시는 아름다운 옥외광고문화 정착 및 공공디자인 가로환경 조성방안 제시를 통한 2009인천세계도시축전과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는 도시경관문화의 인식확대를 도모코자 지난 2~6일까지 ‘2008 인천 도시경관 디자인 공모전’ 응모기간을 갖고 총 54개 수상작품을 선정했다.

공모전 개막식에는 ‘세계일류 명품도시 인천의 미래’란 주제로 전국 각 대학교 학생 및 옥외광고 및 공공디자인 관계자들이 시상식 참가 및 전시회 관람 등을 통해 옥외광고 등 공공디자인 관련 산업의 진흥 및 글로벌시대의 공공디자인 분야의 발전의 필요성을 공감하는 장이 됐다.

옥외광고 분야 창작 부문 금상은 ‘다리너머 미리보는 생생박물관 가는 길’의(주)공공디자인연구소 훌의 안기대씨가, 기설치부문 금상은 ‘경복궁’의 (유)애드케이트의 이창공씨가 수상했다.

공공디자인 분야 창작 부문 금상은 ‘우드플라스틱을 이용한 방음벽 디자인’ 최병철, 고호씨와 기설치 부문 은상은 ‘쾌적한 버스승강장’ 박춘근씨가 수상했고 수상작품에 대하여는 작품집을 제작해 배부했다.

이번 수상작품 등은 특색간판, 가로등, 벤치, 수목보조대, 자전거거치대, 가림막, 버스승강장 등 다양한 주제로 오는 23일까지 중구 인현동에 위치한 인천학생교육문화회관 가온갤러리에서 전시된다.

시는 이번 공모전 개막을 통해 시민 및 학생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각종 도시경관 시범사업에 적용하고 공공영역의 디자인에 대한 인식전환과 시민들의 긍정적 반응을 토대로 도시디자인 등 도시경관 사업 등 정책추진에 박차를 가함으로써 도시경관의 저변확대를 이끌어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